24cm身高差心动爆棚!现在18岁的恋爱都这么谈的吗?

来源:网友投稿   发布时间:2022-01-27   浏览次数:928   看图模式

韩国电视剧《18岁的瞬间》讲述了18岁青年男女之间的感性故事。而剧中的男主演邕圣祐和女主角金香起的感情线变化也吸引了观众的关注。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김향기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18岁的瞬间》预告了邕圣祐对金香起的直白的爱情。

JTBC '열여덟의 순간' 지난 방송에서는 휘영(신승호 분)이 보낸 문자 메시지로 인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우가 휘영에 대한 보복심 때문에 자신을 이용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수빈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지만, 애써 그 마음을 접기로 결심했다.

JTBC《18岁的瞬间》在播出的上一集中刻画出了因为辉英(申承浩)发送的短信而纠结的准宇(邕圣祐)和秀彬(金香起)的模样。秀彬听到准宇因为想要报复辉英而利用自己的话后,心就像被撕裂般的痛苦,于是决定努力收回对准宇的心意。

하루아침에 달라진 수빈의 태도에 준우 역시 속앓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휘영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수빈에게 상처를 준거에 대해 죄책감이 더욱더 깊어졌다. 그렇게 휘영이 모든 사실을 밝히려는 찰나, 수빈은 준우에게 문제의 메시지를 직접 보여줬다. 결국, 자신을 완전히 믿지 못한 수빈에게 상처받아 돌아서는 준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했다.

秀彬突然变得不同的态度,准宇同样心里十分难受。因为自己的野心让秀彬受到伤害,辉英因此愧疚感更深。在辉英揭晓了全部事实真相的刹那,秀彬直接给准宇看了问题短信。结果,准宇因为秀彬完全不相信自己的态度伤害后转身的模样令观众感到难过。

준우와 수빈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이들의 관계는 수학여행을 통해 터닝포인트를 맞는다. 공개된 사진 속,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분위기와 사뭇 다른 준우의 다부진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휘영이 수빈을 두고 삼각 구도를 만들어 흥미를 유발한다.

准宇和秀彬之间的爱情亮起红灯的同时,他们的关系通过修学旅行迎来转折。公开的照片中,和玩着游戏,气氛愉悦的其他人完全不同的准宇稍显强势的样子,以及眼神锐利的辉英围绕着秀彬形成的三角关系诱发了人们的兴趣。

그런가 하면 무대에 오른 준우의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의 시선이 놀람과 설렘으로 뒤섞인 수빈에게 닿아있어 서로를 향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과연 이들의 로맨스가 다시 시작될까.

不仅如此,走上舞台的准宇的样子也被镜头捕捉到,刺激了人们的好奇心。他的视线看向表情显得既惊讶又激动的秀彬,两人看着对方的眼神令观众也跟着心情激越。他们之间的爱情果真会再次开始吗?

终于在昨晚播出的分量当中,准宇终于和秀彬相互再次确认的心意,18岁的初恋终于开出了粉色的花朵。

观看这部剧的很多网友表示:自己虽然已经过了18岁的年纪,但是还是忍不住被剧中准宇和秀彬的青涩爱情带回学生时代。

两个人相差24cm的身高差也是重要的心动要素之一!

你们看了吗?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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